음~ 후기를 남겨봅니다. 보통 이렇게 창업수업이나 베이킹 수업은 후기를 많이 참고하기도 하고 수업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컨에는 내가게 내공방을 갖는게 목표였고, 그래서 올해는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자. 하고 본격적인 준비를 계획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케이터링 관련 수업을 많이 찾아보고 결정하는 시기가 있었답니다.

그러다 4평매장사장되기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많은 수업중에 이 클래스를 선택하게 된것은 

1.현실적인 수업과 커리큘럼

2.베이킹수업 뿐만 아닌 대표님의 경형노하우 

3.수업이후의 실질적인 실습의 기회

보통 많은 수업을 들어 보았고, 가끔은 실망을 하고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4평매장사장되기 창업수업의 경우 우리 소규모 사업으로 현실적으로 시작할수있게 틀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베이킹 레시피수업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원가계산하는방법/필요거래처/응용방법/라벨작업 등 초보사장님이 발품을 팔아서 갖추어야 할 부분들을 도움을 주시고 직접 작업을 

해볼수 있게 해주신다는점!!! 그리고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질문하고 궁금한 점에 대한것은 모두 알려주시는 대표님!!!!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실습의 기회가 많이 줄었지만 그날 들어오는 실습가능한 품목은 함게 실습을 하면서 현장경험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보통의 클래스의 경우 수업이 끝나면 끝이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수업의 경우 수업이후의 질문에 피드백과 사장님들과의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형태의 도움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고민만 하고 있다가는 아무것도 시작이 되지 않고 있는경우가 많죠?? 제 후기가 클래스 선택하는데 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창업수업후에 커뮤니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