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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 매장 사장되기

백양숙 , 작성일 : 2021-01-01, 조회수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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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기 수강생입니다
몇년간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으로 창업 수업들을 꾸준히 다니면서 수제 먹거리 창업에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중 몇가지는 판매에 재미도느껴봤구요 그 솔솔한 재미에 빠져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었으나 늘 상상만 하는 안전주의 직장인이 창업을 하는것은 큰 용기가 필요했어요 막상 오픈에 도전을 해보려니 경영쪽엔 전혀 경험이 없던터라 더 막막했죠
1년전부터 메이랩에 블로그는 간간히 눈 도장을 찍고 있었고 대표님과 첫 상담은 주말반은 고려해볼께요라는 답변을 들었죠 직장인의 애로사항였어요 그후로 1년이 또 지나 기다리던 주말반이 생겼어요 바로 상담신청하고 또 고민 고민 왜? 수강료가 한달 월급였어요 또 문자 상담하고 며칠을 더 고민하다 결제창을 열었어요
제가 메이랩을 선택한 이유는 성공신화? 서민갑부? 샌드위치대박? 어느 것도 아닌 대표님의 수강생 돌아보기 였어요
원데이나 창업수업이 끝나고 질문에 대한 답들은 다른 분들도 해주시지만 메이랩 대표님은 파트너쉽이란 관계까지 생각하시며 생존 관계를 꾸준히 노력하시는 점이었어요
단순 장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업성을 보는 안목을 느끼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이분과 함께라면 평생 손잡고 함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을 움직이게 그 무언가가 있었어요 기수 수강생들이 한 단톡방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조언을 해 주시는 것 또한 놀라웠어요 그게 다 대표님의 노력이 아닐까요? 꿈을 현실로 현실을 미래로 바꿔지길 바라며 기대해봅니다
대표님 화이팅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람을 소중히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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