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Review
케이터링마스터과정1기후기 |
박명주 , 작성일 : 2020-11-30, 조회수 : 836 |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서 작은 수제도시락집을 운영하는 회원입니다. 혼자 이리 부딪쳐보고 저리 부딪쳐 보며 끙끙거리다 지방에서 배우는 길 보다는 능력이 많으신 선생님께 배우자라는 확신이 들어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 이지만 한번 해보자!! 나도 잘 할 수있어~ 라는 배짱에 서울가는 새벽기차를 타고 무작정 배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역시 제 선택은 탁월했다고 박수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케이터링 닷컴 문을 여는 순간 메이랩선생님의 따뜻한 인사와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다시 제 꿈을 꿀 수있게 목표를 만들어주신 울메이랩선생님!! 서울 가는 길이 힘들지 않고 마냥 소풍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들떠있는 제 모습에 또 다른 내 자아를 찾게되었네요. 케이터링에 무지무지 관심이 많았던 저라 선생님 수업을 하나하나 빠지지않고 체크하고 또 체크하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해 주신 울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이 한 눈에 담을 수 없을 만큼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체계적인 수업 진행. 현장경험 노하우 정말 저에겐 필요한 알찬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며 요리를 하면서 알아야 할 팁들을 아낌없이 쏟아주시는 울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주 한주 배움의 길이 이렇게 설레고 흥분이 될 줄이야~~~ 울산에서 제2의 메이랩이쌤이 되고픈 저는 오른도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응원속에 4평매장 사장되기 신청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예비 사장님. 회원님들께서도 꿈과 목표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 꿈을 향해서 문을 두드려 보세요. 그 꿈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케이터링닷컴.메이랩선생님께서 안내해 드릴 겁니다. 도전은 아름다운 거니깐요~~~~ 코로나로 인해 종강파티를 못하고 있어서 넘 속상한데 언능언능 코로나가 사라지길 바라며 울산에서 이렇게 후기 글을 적어 봅니다. 케이터링 마스터1기쌤들. 울선생님, 스텝선생님들 모두모두 넘 보고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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